나엘의 기존 혈구4스턴만큼 좋은 조합이길래 한번 올려봅니다.

리플은 페탈도 에러가 나고 같이 하시는 분들이 나가버린 후..용병으로 구한 나참

이 '조금'..아주 조금 민망한 수준이라 안드로메다에 다녀왔으므로 내일 오후즘에

안드로메다에 가서 리플을 가져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리플과 함께 스샷을 첨부하겠..)


선발 라인업입니다.
-12시 티란데 원탑
-센터 나이샤 아다스 (나이샤 크립)
-6시 참새 퓨리온 (참새 크립, 선제너/퓨리 후제너)

자..이조합의 특징..

일단 무적이 있는 캐릭이 3개나 되는군요. 네...그래서 3무적입니다.

네이밍센스는 택클 불가!

그리고..나참이야 단골이니 넘겨놓고 티란데와 아다스에 중심을 두고 봅시다.

티란데는 냉기화살로 인한 혈구보다 빠른댐딜..부엉이로 인한 맵핵급 정찰..

달의 가호란 정말 좋은 스킬에다 짧지만 개인무적+수비,공격 모두 능한 스타폴이란 궁극까지...

나엘정석의 혈구의 역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아다스..

일명 ㅅㅂ다스 또는, 바퀴다스 라고도 불리며 극강의 생존력을 자랑하는 캐릭입니다.

이 조합에서 다스의 역할은 아바타쓰고 진영 흩어뜨리기..뒤쳐지는 언데캐릭은

참새와 후방캐릭에게 맞기고 전방에서 '악동' 이녀석만 괴롭혀 줍니다.

한타시 애교는 자신이 먹고 용기는 티란데에게 주는건 센스!

한가지 특이하고도 태클이 있을거라 생각되는 부분인데 ..

다스는 4북다스를 갑니다.(쌍체라,종북,문북)



왜?!  

라고 하셨으면 월척..+200ㄳ...

언데 정석에는 래퍼드를 제외하곤 물리대미지가 높은 캐릭터가 거의 없습니다.

아니, 없습니다..과거 3테러2우방에서 안터지는 석상처럼..뒤에가서 설명하겠지만

기본4북+부엉이를 다는 캐릭입니다. (상대가 3핵이라면 바퀴다스를 심각하게 고민 해보시길..)

퓨리온은 6시에서 악동과 래퍼의 낚시를 조심하면서 악동이 라인을 비우면

빠르게 타워철거를 합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오더를 본 나샤님이 개인기가 조금 뛰어나서..향체라를 드셨는데 이게 은근히 크더군요-┏정말 단 3초만에 언데진영은 도망가기 바쁨


초반은 정말 무난하게 지나갑니다..티란데 부엉이로 래퍼의 위치를 틈틈이 살피면서

아다스는 방화+루시독반에 피가 닳지 않도록 최대한 대지검을 이용한 앵벌에만

신경을 써주시면 됩니다.

나참의 크리핑이야 정석과 같으니 패스..대신 초반 정찰부엉이의 존재로 인해

크리핑이 한결수월합니다.

티란데는 칸젤이 돈젤짓을 한다면 냉기화살로 견제해줍시다.

초반이속템이 없다면 포or킬을 노려볼수 있습니다.


센터에서도 루시가 나댄다 싶으면 나참을 콜하여 200원으로 산화시켜주십시오.

초반 에도검법과 대지검의 대미지는 무시무시합니다.

앵벌에 최대한 주력하며 10렙에 쌍체라를 달아줘야 됩니다.

그리고 중보방어나 한타시 참여해서 아바타쓰고 악동만 스토킹해주는 센스를

보여줍시다. 그후 문북을 사게되면 이제 앵벌끝, 희열의 시작입니다.

저는 악동이 쌍체라+에도 맞고 도망가는 것을 보면 희열이 느껴지더군요 [...]

무한슬로쓰면서 따라오는 아다스의 포스란...



초반 두사가 5렙이 되면 한무리의 뱀들과 함께 센터로 달려올겁니다.

뒤에서 대지검만 쓰면서 마나를 풀로 유지해주다가 나참이 오면 달려들어

용기걸고 +200원을 챙기시면 됩니다.


아다스가 앵벌에 주력하는 동안 나머지 4캐릭은 타워철거와 한타를 유도하면

되겠습니다.

초반 티란의 스타폴이 1렙일때에는 주로 수비용으로 씁니다.


래퍼점사가 들어가면 90%확률로 무적이 나옵니다.

그후 맞무를 하던지 뒤로 빼던지 무적이 끝나갈때즈음 티란데가 자리를 잡고

스타폴을 시전하면 언데는 도망가기 바쁩니다. 석화 족쇄로 하나 낚아주고

에도+쌍체라로 또하나 낚아줍니다. 사실 이런 시나리오가 나오긴 힘들고

두사가 레오파를 쓰면 아다스가 에도로 끊어주고 쌍체라를 날리면 반피이상

깍이기 때문에 무적이 높은 확률로 나오고 여기에 맞서 맞무.  그후 티란데의

스타폴로 한타의 압승..이 주로 나왔던 경우였고, 언데가 맞무후 도망간다면,

아다스+퓨리온의 막강 추격조에 2명정도는 무리없이 낚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아다스가 문북을 끼고(13렙전후) 티란데 2렙궁이 찍혔다면,

맵핵 부엉이로 상대위치를 확인하고 중보를 밀러갑니다.

아바타를 쓰고 다스가 들이대서 악동을 뒤로 물리고 나무와 불기둥+대지검으로

중보를 철거합니다.

그후 바로 배럭으로 들어가서 트랭+스타폴을 시전해 줍니다.

스타폴을 끊어야 될 두사는 석화 족쇄에 걸려있고 이걸 풀어줘야되는 악동은

아다스에 쫒겨 어쩔 수 없이 풀어주러왔다가는 인탱클+각종 스킬에 200원으로

산화 됩니다. 칸젤은 보통 나엘이 한라인 밀고나면 마방갑달고

'횽아왔다!' 라고 외치더군요.

수비는 참새의 영비를 통한 수비가 주를 이루고 한타식으로 몰려서 오는 경우라면

주저없이 한타를 걸어줍니다. 이조합은 한타를 질래야 질수가 없진 않지만 [...;]

한타는 아직 져본 기억이 없네요 ㅎ; (다만 두사누님이 뱀을 몇부대씩 뽑아놨다면

우리 허약한4북다스 뱀에 길막당하고 녹아납니다 -┏)


그 후 아바타+트랭+스타폴 궁극 쿨탐마다 중보처리->배럭을 가줍니다.

첫 라인 밀고난 후 라면, 보통 칸젤이 합류하기에 적본진 언덕에서 맞무 유도후

소울까지 유도하고 아바타쓴 다스만 뒤쪽 3지능캐 진영을 어지럽히고

나머진 뒤에서 칸젤을 점사합니다.

악동등의 캐릭이 다스를 무시하고 온다면 이미 +200을 각오하고 오는 것이고,

나참은 소울이 깔리면 정말 조심해야하고, 나머지는 아바타,개인무적,블링크 등

으로 유유히 소울이 끝날때까지 버티고 그 후 트랭을 이용해 체력을 회복하고

배럭을 마무리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리댐딜이 래퍼밖에 없는 언데는 트랭위의 아바타 아다스에게 접근불가입니다.
(어설프게 왔다가는 에도+쌍체라+슬로+대지검 콤보에 역킬 당할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비슷한 실력의 언데정석분들과 붙었었는데 초반 배럭2개만 까이고 그 후에는

언데드가 중앙 밑으로 내려오질 못하더군요.

궁극을 이용한 테러후에는 어김없이 이어지는 나엘의 한타걸기..

언데로선, 특히 악동 두사 루시 같은 지능캐로서는 정말 피토하는 한타입니다.



경기시간은 보통 30분 내외로 나엘정석으로 이겼을시 보다 조금 짧은 편이며

정말 강조하고 싶은거지만 '엄청 재밌습니다'.

나참의 초반 타워링 저지 센스와 아다스와 퓨리온의 피토하는 추격전 센스.

티란데의 정찰부엉이의 '횽아 맵핵on'과 적절하게 터지는 스타폴+달의가호까지..


나엘정석과 비교해서 테러,한타,정찰 모두 꿀리지 않는 나름 재밌고 할만한

조합입니다.

예전 3테러2우방에서 한타력+정찰력을 강화하고 테러력을 조금 줄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의할점은 초반 타워철거시점을 늦추지 못하면 자칫 중보가 빠르게 털리고

궁극을 수비에만 사용하여 역전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데가 12시 타워링시 티란데의 스타폴은 거의 필수고, 스타폴이 터지면 나오는

언데 무적후 다시 깔리는 장판, 영비!!

12시 라인은 타워도 안밀리고 이기는 경기가 꽤 나왔었습니다.

아다스를 제외하고 4장판이란 장점과

공수모두에 유용한 궁극이란점. 반면 언데는 무적과 소울..2개의 장판뿐이란점


조금더 다듬고 가꾸면 현재의 나엘정석만큼의 승률을 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해보시고 재밌었는지 평가해주세요~

재미없다면 내공 50드림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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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이 초본이였으며
 완성도90%완료, 높여서 다시 글쓰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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