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3가 있었기에 도타가 시작되었고 도타가 있었기에 카오스가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게임의 시작은 게이머들의 바램과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카오스 맵제작자분의 카오스계 발전의 기여도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반문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감사한것과 카오스의 발전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카오스의 발전을
이야기 한다고 해서 감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카오스를 맵에 이름으로 남길것인지 아니면 E-스포츠의 한 종목의 이름으로
승격시킬것인가는 카오스인들이 선택할 문제이지 맵제작자와는 별개라고 생각
합니다. 맵제작자는 카오스의 한 부분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그러나 맵제작자의 반대로 카오스의 발전이 가로막힌다면 그것은 잘못된 일
이며 절대로 용납되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아래에 밝힌 내용이 사실이라
면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카오스가 일개인의 사유물이라면 카오스는 결코 E-스포츠화 될수 없습니다.
스타가 발전할 수 있었던것은 누구나 맵을 제작할 수 있는 자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아래 사항에 대해서 블리자드코리아에 정식으로 공문을 발송해
저작권에 대한 적법성에 대해서 문의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하늘섬님이
제작을 맡은 후에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 저작권을 주장한다면 그부분은 카오스
역사에서 지워져야할 부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작권은 존중받아야될 권리지만 타인의 권리나 재산권을 침해할 소지가 큰 경우
에는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그 자체가 무효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카오스라는
자체가 이미 개인의 소유가 아닌 모두의 공공의 소유라는 의미가 강하다는 것이죠.

[ 빛돌님이 다음 도탁스에 적은 글중 발췌]
아래는 아나클랜에 하늘섬님이 올리신 원문입니다.
참고 : 현재 카오스 저작권 등록된 상태 입니다.
물론 비상업적 방어용 목적으로 한 상태이며 수정맵을 지속적으로 올릴경우
대처를 하겠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적지만 3년전부터 제가 한 부분에
대해서만 행사를 할것이고 등록 또한 그러한 관점에서 하였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