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전 아프리카와 인터넷상에서 장난전화로 이름을 날렸던 K모 BJ가 베스트방송 B모 BJ의 방송을 통해 심각한 욕설 위주의 장난전화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BJ는 류신의 모욕죄 사건과 관련돼 대학 입학 전까지 방송을 하지 않기로 합의서를 작성한 후 인터넷방송 활동을 중단했었으나 돌연 합의서 내용을 깨고 판도라TV와 아프리카 일반방송 아이디로 여러 차례 방송을 한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B모 BJ의 지인에게 장난전화를 걸어 온갖 욕설을 내뱉는 상황이 여과 없이 청소년을 포함한 2천여 명이 넘는 시청자에게 전달되었다.

이 방송을 본 한 시청자는 “ 오래전 장난전화로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던 BJ가 반성 없이 심한 욕설을 하면서 장난전화를 한 것은 충격이다. 아무리 진행 BJ의 지인이지만 도가 지나쳤다"라며 이에 대해 제재를 가하지 않은 아프리카 운영자를 강하게 비판했다.

사자TV 클린캠페인에서는 공개적으로 심각한 욕설이 포함된 장난전화를 한 당사자들과 아프리카 운영자에 대해 방송통신심위원회에 심의 요청시 함께 포함할 것인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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