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는 좀비영화의 분노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이다. 뇌를 통한 판단이 아닌 심심함을 타파하기 위한 먹잇감에 집중한다. 남을 까고 공격하는 습성이 강한 존재들이다.

이들은 사안이 좋고 나쁨을 떠나 국가, 회사, 단체, 연예인,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공격할 꺼리를 찾아 미친개처럼 결코 놓치지 않는다. 이들은 어렸을 때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받지 못한데 에서 시작된다. 아무도 예절이라든가 상식이라든가 이성적인 판단이라든가 제대로 가르쳐 준 사람이 없는 것이다. 대부분 집에서 포기했거나 그런 인간인지 가족들에게 숨기고 살 것이다.

남에게 상처를 주는 댓글을 적음으로써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는 말 그대로 “악마본능”에 입각한 쓰레기 집단이다. 악플러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을 정상화해야 한다. 입시위주의 모든 교육이 사이버테러의 근원을 만들어 버렸다.

각 가정에서는 자녀들 교육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자신의 아들딸이 인터넷상에서는 악플러 중독자일 수도 있고 경찰서에서 언제 소환장이 날라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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